2023 울산 태화강 | 1박2일 여행기


먹고,마시고,즐기다 보니 지나버린 1박 2일, 울산 태화강 안녕~

1. 울산 해양볼거리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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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울산에서의 여행은 태화강 국립공원에서 시작되었다. 태화강은 울산의 관문을 지키는 아름다운 강으로, 고대부터 물길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강바닥을 이루고 있는 갯벌은 다양한 바닷짐승들의 서식지이므로, 보트 타기를 하며 갯벌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소소하게 힐링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울산 바다공원이다. 바다공원은 울산의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관광객들에게 바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바다공원에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특히 인상적이 었던 것은 거대한 돌고래 수조였다. 돌고래들이 우유부단하게 수영하는 모습을 보며 마치 바다 속을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장생포해수욕장이다. 장생포해수욕장은 울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깨끗한 모래사장과 맑은 바닷물이 특징이다.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하거나, 해변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그냥 누워서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곳이다.

2. 울산 역사문화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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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울산박물관을 방문했다. 울산박물관은 울산의 역사, 문화, 예술을 소장하고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박물관에는 울산의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백제의 유적이었는데, 백제의 문화가 얼마나 화려하고 세련됐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울산시립미술관이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울산의 미술 작품들을 소장하고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미술관에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중섭의 작품이었다. 이중섭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 미술과 서양의 현대 미술을 조화롭게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지닌 작품들이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동해청사이다. 동해청사는 1976년에 발생한 실제 사건인 박정희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이 있었던 곳이다. 동해청사는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에 대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은 한국의 현대사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었으므로, 동해청사를 방문하면 한국의 현대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 울산 울산 태화강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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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은 울산의 대표적인 강으로, 울산의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울산 태화강은 강을 옆에 끼고, 가족 단위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태화강변을 조깅 하다 보면, 울산 태화강이 왜 울산의 줄기 강인 쉽게 느낄수 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울산 태화강의 저녁 강변의 운치를 느끼기란 정말 힘들것 같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미포만 일출공원이다. 미포만 일출공원은 미포만의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미포만 일출공원은 일출 시간에 맞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일출을 구경한다. 일출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날씨인데, 날씨가 좋을 때만 일출을 볼 수 있으므로,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미리 날씨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울산대공원이다. 울산대공원은 울산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울산대공원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들이 많으므로, 가족 단위로 놀러 오기에 좋은 곳이다. 울산대공원은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울산대공원에는 넓은 잔디밭이 있으므로, 잔디밭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4. 울산 먹거리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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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 쌍용횟집은 울산의 대표적인 횟집이다. 평해 쌍용횟집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횟감이 유명하다. 평해 쌍용횟집에서 먹은 횟감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광어회였다. 광어회는 광어를 얇게 썰어 만든 횟감인데, 광어회는 정말 쫄깃하고 맛있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범서 떡복이이다. 범서 떡복이는 울산의 대표적인 떡복이집이다. 범서 떡복이는 쫄깃한 떡복이와 맛있는 국물이 유명하다. 범서 떡복이에서 먹은 떡복이는 정말 쫄깃하고 맛있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떡복이 국물이었다. 떡복이 국물은 깊은 맛이 났고, 칼국수 국물보다 훨씬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태화강 오징어 숙회이다. 태화강 오징어 숙회는 울산의 대표적인 오징어 숙회집이다. 태화강 오징어 숙회는 신선한 오징어로 만든 숙회가 유명하다. 태화강 오징어 숙회에서 먹은 숙회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오징어 숙회의 양념이었다. 오징어 숙회의 양념은 맵지 않고 달지 않아 오징어의 맛을 살렸다.

울산 여행은 정말 즐거웠다. 울산에는 해양볼거리, 역사문화, 산, 먹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었다. 울산을 여행하면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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